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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피해 잇따라(종합)

이돈욱 기자 입력 2006-04-11 00:00:00 조회수 28

올해 첫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울산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본격적인 농사철를 앞두고 완전 해갈됐습니다.

이번 비로 울산지역 주요 댐의 담수율이 70%를 넘어서면서 올 봄 물걱정을 덜었지만 화사하게 만발했던 봄꽃들은 대부분 땅에 떨어졌습니다.

비로 인한 교통사고와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시쯤 남구 달동 세이브존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와 관광버스 2대가 추돌해 버스승객 20여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에 앞서 오후 1시쯤에는 남구 두왕사거리
부근에서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전복되는
등 빗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한편, 오늘(4\/11) 오전 11시쯤에는 남구 옥동
롯데인벤스 아파트의 옹벽이 일부 비에 유실돼 긴급 복구작업이 실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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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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