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는 임시대의회대회를 열고
올해 임금 인상 요구안을 확정했습니다.
노조는 회사의 지불능력과 물가상승률,
경제전망 등을 고려해 올해 임금을 기본급 대비 9.1%가 오른 12만 5천 524원을 인상요구안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별도 요구안으로 직무와 직책수당, 호봉제를 신설하고 무상주 지급, 주간연속 2교대 시행과 임금체계 개선 등을 요구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과장급 이상 임직원의
임금 동결을 선언했으며 지난해 임금 인상률은 6.9%, 2004년에는 7.8%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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