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급락하고 있는 가운데 중소
수출업체들이 환위험 관리에 매우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산하 무역연구소가 수출액
천만달러 이하의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긴급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업체의 74%가
환위험관리를 하지 않고 있으며,환변동보험
등을 통해 관리를 하고 있다는 응답은 26%에
불과했습니다.
특히 비제조업이거나 수출 규모가 작을수록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 발생의 위험이 더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산업연구원의 조사 결과 수출중소기업의
손익분기점 원달러 환율은 평균 천12원으로
이미 대부분 적자 상태에 접어들었으며,환율이 928원까지 내려가면 아예 수출이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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