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해경은 오늘(4\/10) 우리나라 국적
취득을 희망하는 중국 여성들에게 위장 결혼을
알선한 김모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2천2년 2월 동구 일산동
오모씨에게 중국 공짜 여행과 5백만원을 주는 댓가로, 조선족 최모씨를 위장 결혼시켜
입국시키는 등 지금까지 모두 5명의 중국
여성을 불법 입국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중국 여성들이 위장 결혼 후 2년이
지나면 한국 국적을 취득하기 때문에
유사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다른 알선책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해경 유치장에 3명 있음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el3@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