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는 6월 산별노조 전환을 앞두고 조합원 교육과 수련회 등을 통해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현행 기업별 노조를 산별노조로 전환하기 위해 오는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전체 조합원 투표를 실시키로 결정한데 이어 산별추진위원 24명을 대상으로 수련회를 개최하는 등 조합원 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소식지를 통해 산별노조로 전환하지 못할 경우 19년 투쟁을 통해 쟁취한 노동자 권리를 더 이상 지킬 수 없게 된다며 산별전환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현대차 노조의 산별노조 전환은 전체 조합원 3분의 2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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