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9) 오전 6시30분을 기해 황사주의보가 해제되자 시민들은 벚꽃구경과 등산을 즐기며
휴일을 보냈습니다.
특히 벚꽃축제가 한창인 울주군 작천정에는
가족과 연인 등 나들이객 4천여명이 찾아
막바지에 이른 벚꽃의 정취에 흠뻑 빠졌습니다.
울산지방 오늘 오후 늦게부터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오늘 밤부터 비가 차츰 내리기 시작해
모레(4\/11) 오전까지 20에서 60밀리미터의
비교적 많은 봄비를 뿌리겠습니다.
한편 내일(4\/10) 동해남부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될 것으로 전망되며
다음주 금요일쯤 한차례 비소식이 더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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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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