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울산시당이 오늘(4\/9) 5.31 선거에
출마할 지역 5개 기초단체장 후보 가운데
공천이 확정되지 않은 남구청장과 북구청장,
울주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울산시당은 남구청장 후보는 김두겸 남구의장과 김헌득 전 시의원 등 2명, 북구청장 후보는
강석구 전 시의원과 김수헌 전 구의원 등 2명, 울주군수 후보는 노진달. 서진기 전 시의원과 엄창섭 군수 등 3명을 놓고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당은 또, 각 선거구에 2개의 여론조사 기관이 각각 1천명씩 표본을 추출해 당원과 비당원을 나눠 전화로 조사했으며, 이르면 내일 쯤 최고 지지자를 공천자로 확정할 방침입니다.
한편, 한나라당 울산시장 후보에 경선 실시
여부를 결정할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가 오늘
저녁 7시30분터 시작돼 경선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울산을 비롯한 7개 광역단체장의 경선실시
여부를 포함해 오늘 밤 늦게나 다음 회의에서
발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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