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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울산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전을
앞두고 가장 큰 해결 과제인 숙박시설 확보와
관련해 지난해 전국체전 때처럼 숙박대란이
재발될 우려가 커 대책이 시급합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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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전이
두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6개 시도 선수단과 임원 등 2만여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있어 지난해 10월 전국체전 때 울산을 방문할 인원과 비슷한 규모입니다.
이에 따라 대회 기간동안 최소한 8천여개의
객실이 필요한 상태이나,숙박업소들의 비협조로
객실 예약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기장 시설이 밀집한 남구의 경우 소년
체전 손님을 받겠다는 숙박업소는 70% 정도이고
나머지 30%는 영업 지장을 이유로 체전 선수
숙박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국체전 때 이미 이들 숙박업소들의
비협조로 뒤늦게 합류한 선수단과 가족들이
숙박시설을 구하지 못해 애를 먹었습니다.
소년 체전은 전국체전보다 학부모와 교사등의
방문이 더 많은 점을 감안할 때 심각한
숙박난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INT▶최병권 문화체육국장 울산시
올해 가장 큰 울산의 잔치인 소년체전이
울산의 이미지를 흐리는 대회가 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과 대책이 필요한
실정입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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