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가 사범대 유치활동을
본격화하고 나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울산대 정정길 총장은 최근 교육부를
방문해 의대와 공업계열이 주를 이루고 있는
울산대학내에 사범대를 설치해 우수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적극
요청했습니다.
울산대학교는 조만간 기획처장을 중심으로
사범대 설치 추진단을 구성해 사범대 설치
필요성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여는등 본격
활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와관련해 울산시와 교육부는 신설 울산
국립대 양해각서에 사범대 설치가 결정된
만큼 울산대학교의 사범대 유치노력으로
신설 국립대에 사범대 설치방향이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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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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