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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을 벌이고 있는 덤프연대 조합원들이
사업자 등록증을 울산시에 반납했습니다.
다음주에는 민주노총이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선언해 다음주가 올해 춘투의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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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에 들어간 덤프연대 조합원들이
울산시청 앞에서 집회를 가졌습니다.
집회를 마친 조합원들은 사업자 등록증을
울산시에 반납했습니다.
운행하면 할수록 빚만 늘어가는 현 상황에서 더 이상 핸들을 잡을수 없다는 게 이윱니다.
덤프연대는 울산시가 발주하는 관급
공사에서조차 불법 하도급이 벌어지고 있다며 적극적인 단속과 시정을 요구했습니다.
◀INT▶ 덤프연대 + 정대경 울산시 건설교통국장
다음주부터 민주노총의 총파업이 예고돼 있어 이번 파업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당선후 처음으로 울산을 찾은 조준호
민주노총 위원장도 10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선언했습니다.
국회 비정규직 법안 처리와 한미 FTA 협상을 중단하지 않을 경우 총파업 동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겠다고 선언해 다음주가 올해 춘투의 중대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INT▶ 조준호 민주노총 위원장
그러나 현실적으로 파업이 가능한 곳은
금속연맹 뿐이어서 이번 파업이 얼마나
영향력을 가질지는 미지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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