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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평당 5천원 안팎의 저렴한
임대 전용 산업단지 조성 후보지 실사에
들어가면서 울산시가 임대 전용 산업단지
유치에 들어갔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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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외국인 투자단지나 수출기업 위주의
자유무역지역의 공장 용지는 50년 장기임대에
연간 평당 만원안팎의 저렴한 임대 분양가를
적용받고 있습니다.
일반 산업단지에 입주할 수 밖에 없는
국내 중소기업에게는 오히려 역차별이라는
지적에 따라 정부가 최근 동일한 적용을 받는
임대전용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업체의 입주 초기 부담을 덜어주고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투자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서입니다.
다음달 임대전용 산업단지 후보지 선정을
앞두고 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 순회 설명회가
예정된 가운데 울산시가 임대전용 산업단지
유치에 들어갔습니다.
◀INT▶이기원 경제통상국장 울산시
특히 울산은 지난 2월 정부 조사 결과
충정권 다음으로 울산과 부산, 경남이 선호하는 지역으로 꼽혀 지방자치단체간 경쟁도
치열할 전망입니다.
울산은 현재 조성계획중인 울주군 청량면의 신산업단지와 북구 달천,중산 지방산업단지
등이 물망에 올라 있습니다.
임대전용 산업단지는 조성 원가의 30%를
국고에서 지원하고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토지공사, 산업단지공단이 공동으로 사업에
참여하게 됩니다.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논리개발에
들어갔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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