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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화개천에 수 많은 황어떼가 출몰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회유성 어종으로 산란을 위해
화개천을 찾은 황어,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황어떼가 많다고 합니다.
이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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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의 지천인 하동 화개천,
팔뚝만한 물고기들이
떼를 지어 화개천을 오릅니다.
노란 줄무늬가 선명한 이 물고기는
대표적인 회유성 어종인 황어ㅂ니다.
알을 낳기 위해 화개천을 찾은 황어가
거센 물살을 거슬러 오릅니다.
【 INT 】
바다와 하천을 회유하는 황어는
깨끗한 물에만 산란합니다.
(S\/U)
해마다 황어떼가 늘고 있는 것은
섬진강과 화개천이
살아 있다는 증거ㅂ니다.
하동 쌍계사를 찾기 위해
화개천에 돌아온다는 전설을 갖고 있는 황어,
그래서 주민들에게 황어는 더 소중합니다.
【 INT 】
황어의 회유를 막는 장벽도
없진 않습니다.
콘크리트보를 뛰어넘기 위한
황어의 시도는 번번이 실패로
돌아갑니다.
알을 낳기 위해
역경을 뚫고 고향 화개천을 찾은 황어, ,
섬진강과 화개천이 보존되는 한
봄철마다 황어떼의 장관은
계속될 것입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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