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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김성진 해양수산부 장관이 취임 이후
오늘 처음으로 부산을 방문했습니다.
김 장관은 서해안 시대를 맞아
부산항 위주의 기존 항만정책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어서 부산항 개발에
적지않은 차질이 예상됩니다
이만흥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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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은,
중국과의 교역량이 급증하는만큼
무엇보다 서해안의 개발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피력했습니다.
부산항과 광양항을 중심으로 하는
현재의 투포트 체제를 큰 틀로 유지하되,
서해안 항만의 물동량을 늘려가면서
부산항의 비중을 점차 줄여나가겠다는 것입니다
◀장관INT▶
"영종도,,송도신도시.."
북항 재개발 문제에 대해서는
세계적인 모범사례로 추진한다는게 원칙이지만,
수조원대에 달하는 사업비를
민간자본으로 조달해야할 형편이어서,
대규모 주거단지의 난립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논란을 빚고 있는 항운노조 상용화에 대해서는
연내에 문제를 마무리짓기 위해
노조측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겠다는
원칙적 입장만 되풀이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전에는 자갈치 시장과
부산공동어시장을 둘러본 뒤
수산업종사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습니다.
◀장관INT▶
"자생력 확보가 중요.."
(S\/U)이번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의 부산 방문은
정부의 원론적인 항만정책에 대한 설명에
지나지 않았다는 평갑니다.
MBC NEWS 이만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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