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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울산시장 후보간 경선 여부를
결정할 중앙당 여론조사 결과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박맹우 시장이 크게 앞서는 것으로
알려져 경선이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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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1)한나라당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가 시민
천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선 박맹우 60%선, 이채익 30%선의 결과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g 2) 당원 5백여명을 대상으로 함께 한 조사에선 박맹우 70%선, 이채익 30%선의 지지도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 안팎에서는 두 결과를 합치면, 35%P
가량의 격차가 나기 때문에, 경선 조건으로
제시된 20%P 이내 격차에 들지 못해 박시장이 후보로 결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결과를 두고 경선이 결정됐다고 보는 것은 아직 이르다는 당내 시각이
많습니다.
(c.g 3)박맹우.이채익 두후보를 놓고 울산시당이 자체조사한 여론조사 결과는 두 후보간 지지도 격차가 10%P선으로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이런 결과를 알고 있는 이채익 후보 진영에서 경선이 불발될 경우, 쉽게 승복할 수 없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박맹우 시장측은 이채익 전 남구청장이
그동안 당이 내세웠던 20%P 이하로 격차로
좁히지 못한만큼 가장 큰 명분을 잃었다며 승복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한나라당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오는 10일쯤 두 후보간 경선 실시 여부에 대해서 공식적인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또 두 후보의 경선에 대해 공심위에 의견을 밝힐 수 있는 최병국 의원의 행보도 마지막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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