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올해부터 지방의원 유급제가 실시됨에 따라
부산시와 일선구군도 의정비 산정에 분주합니다
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기준을 정하지 못한 채,다른 지역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보도에 윤주필기잡니다.
◀VCR▶
행정자치부는 당초 지난달 말까지
각 자치단체별로 지방의원 유급제에 따른
의정비를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의정비를 결정한 곳은
전국 250개 구.군 가운데 28곳 뿐이고,
결정액도 당초 5-6천만원 보다 크게 적은
3천만원 안팎입니다
부산의 경우 각 구.군마다
의정비 심의위원회가 구성됐지만
3천만원에서 4천만원 정도로 논의중일 뿐,
아직 한 곳도 의정비를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평균 30%에도 못미치는
낮은 재정자립도 등 어려운 재정난 때문입니다.
◀INT▶(시민)
부산시도 최근 의정비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시의원 의정비 결정을 논의하고 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한채 다른 시도의
의정비 결정 수준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INT▶(박인호)
부산시는 늦어도 이말말까지 시의원 의정비를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서울시의 경우 최근 시의원 의정비를
6천800여만원으로 정했습니다.
S\/U)유급제의 도입에 따른 의정비 결정이
발등의 불로 다가왔지만,자치단체별 재정여건등을 감안할 때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MBC뉴스 윤주필입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