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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날씨

입력 2006-04-06 00:00:00 조회수 3

한식에 죽으나, 청명에 죽으나 라는 속담처럼 청명과 한식은 겹치거나 하루 차입니다. 어제 청명에 이어 오늘이 바로 한식입니다. 조상의 묘를 손질한 뒤 주변에 나무도 심고 차례도 지내는 날인 오늘, 구름만 조금 끼는 날씨가 돼서 야외활동하시기 좋겠습니다. 낮 기온도 어제와 비슷해서 포근할 것으로 보입니다.

고기압권에 들면 주변보다 기압이 높아지기 때문에 공기가 하강랍니다. 이에 따라 기온도 상승하고 맑은 날씨가 됩니다. 오늘 울산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다가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점차 흐려지겠습니다.

지금 울산의 기온 8도로 아침에도 쌀쌀하지 않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15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풍랑주의보도 해제됐고 바다의 물결이 모든 바다에서 잔잔하겠습니다. 울산 앞바다와 먼 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2미터로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낮 기온이 오늘보다 4도 정도 올라서 더 따뜻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8도로 오늘 아침과 비슷하겠습니다.

주말에 꽃구경 계획하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맑고 기온도 높아서 무리 없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또 한 차례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기온도 높고, 습도도 73%로 오늘 밖에서 지내시기 좋겠습니다. 동지로부터 105일째 되는 날인 오늘 한식은 그 이름처럼 찬 음식을 먹는 날이기도 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그 풍속을 즐겨보시면 좋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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