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깽깽이풀 군락지 발견

서하경 기자 입력 2006-04-05 00:00:00 조회수 22

◀ANC▶
환경부 보호종인 깽깽이풀의 대규모 군락지가
발견됐습니다.

그런데 고속도로 공사현장과 불과 10미터도
떨어지지 않아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위기에
처했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VCR▶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 울산-부산간
고속도로 공사현장 바로 인근,

산속 가파른 경사를 뚫고 연보라빛의
꽃이 수줍은 모습을 드러냅니다.

환경부 보호종으로 지정된 깽깽이풀로
만 2쳔평 넓이에 3백여개체의 군락지가
새로 발견됐습니다.

◀INT▶정우규 박사

꽃이 아름다워 관상용과 야생화로 사랑받는
깽깽이풀은 우리 나라에 현재 10군데 정도의
자생지가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새로 발견된 자생지는 도로 공사
현장과 불과 10미터밖에 떨러지지 않아
절개지와 숲이 파괴되면 곧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도로공사에 앞서 지난 2천년 실시된
환경영향평가에는 깽깽이풀의 존재 자체가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SYN▶공사관계자


주변지역은 50년이상된 참나무류와 함께
울산초피나무 등 다양한 식물이 자라고 있는
자연생태계의 보고 입니다.

S\/U)환경부 보호종인 깽깽이풀과 각종
희귀식물이 발견되면서 보존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sailo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