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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파업 10일 이후로 미뤄져

옥민석 기자 입력 2006-04-05 00:00:00 조회수 178

내일(4\/6)로 예정됐던 민주노총의 총파업이 10일 이후로 미뤄졌습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비정규직 법안이 국회
법사위를 통과하지 못하고 오는 14일로
미뤄지면서 파업 일정도 10일 이후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현대자동차 노조도 내일과 모레
이틀동안 예정됐던 부분파업 일정을 유보하고 민주노총의 파업 지침에 따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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