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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구 크게 올랐다

한동우 기자 입력 2006-04-04 00:00:00 조회수 190

◀ANC▶
정부의 부동산가격 안정 대책에도 불구하고
울산지역의 집값이 꾸준히 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별로는 중구와 남구가 큰 폭으로
오른 반면 나머지 지역은 오름폭이 미미하거나 보합세에 머무는 등 양극화 현상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동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C\/G1)국민은행이 지난 3월말을 기준으로
전국의 주택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울산지역의 집값은 최근 1년사이에 평균 4.7%가 올라 전국평균 5.1%보다 낮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C\/G2)그러나 지역별로는 남구와 중구가 각각 7.7%와 6.6%로 비교적 큰 폭으로 오른 반면,
동구와 북구,울주군 등은 오름폭이 상대적으로 미미해 집값상승률이 큰 편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혁신도시를 유치한 중구는 최근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재개발에 대한 기대심리까지
겹치면서 최근 3개월 동안만 집값이 평균
3% 가까이 뛰어 올랐습니다.

◀INT▶부동산 관계자
(재개발 등으로 인해 주택 구입 실수요가
크게 늘어---)

여기에다 새로 건립되는 아파트의 분양가격이 치솟고 있는 것도 인근 지역의 집값 동반
상승을 부추기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S\/U)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잇따르고 있는
도심재개발이나 재건축 수요와 맞물려 중구와 남구를 중심으로 한 집값 상승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MBC NEWS--)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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