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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처벌요구 학부모단체 반발

이상욱 기자 입력 2006-04-04 00:00:00 조회수 131

전교조 울산지부가 사설 모의 고사를 실시한
인문계 고등학교를 처벌하라고 요구하자,
학부모 단체가 전교조를 항의 방문하는 등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교육 도시 울산사랑회는 오늘(4\/4) 울산시
교육청을 방문해 다른 도시 고등학교들은
학부모들의 희망에 따라 일년에 몇번씩 모의
고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전교조 울산지부의
학교장 처벌요구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들 학부모들은 조만간 전교조 울산지부를 항의 방문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성적 향상을
위해 뛰고 있는데 교사들이 방해하면 안된다며, 사설 모의고사 실시를 반대하지 말아달라고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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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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