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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 2년, 꿈의 고속철 효과는?(부산)

입력 2006-04-03 00:00:00 조회수 93

◀ANC▶
꿈의 고속철, KTX가 개통 2주년을 맞았습니다.

잦은 사고에, 여승무원 파업까지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는데, 지역경제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끼친 KTX 2년을 돌아봤습니다.

황재실 기자

◀VCR▶
우리나라 고속철도 KTX가
2주년을 맞았습니다.

시속 300km, 꿈의 고속철은
이제, 하루 10만명이 타고 내리는
대표적 교통수단입니다.

편리한 접근성, 빠른 속도는
장거리 교통수요를 빠르게 잠식해,
개통 2년만에 누적이용인구 6천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개통초기 고속철은
잦은 사고로 고장철, 고통철이라는 오명을
쓰기도 했습니다.

2년동안 약 200여건의 열차 지연사고가
발생했습니다.

◀INT▶
"권태명 철도공사 부산지역본부"

지상의 스튜어디스라는 화려한 수식어를 달고
KTX와 함께 출발한 여승무원들은
장기파업으로 사측과 대립하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INT▶
"박진현 민주노총 "

지역경제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서울-부산간 소요시간이 단축되면서
부산지역 의료업계는 이제, 지역을 초월한
자유경쟁시대를 맞았습니다.

수도권으로 향하는 지방의 의료수요가
KTX 개통이전보다 5%가량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INT▶
"박희두 부산시 의사협회"

반쪽 개통, 적자운영으로
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고속철도,
하지만 전국을 좀더 가까이 이어준
속도혁명덕에, 생각보다 빨리
대중적 교통수단으로 자리잡았습니다.
MBC뉴스황재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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