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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소 생산실험실 축사 건립난항

이상욱 기자 입력 2006-04-04 00:00:00 조회수 70

젖소를 대리모로 한 쌍둥이 한우 생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40대 축산전문가가 민원 때문에 실험실을 갖춘 축사를 짓지 못하고 있습니다.

울주군에 따르면 울산 수정란 이식센터
대표인 44살 강상원씨는 지난 2천 2년말
2억원을 들여 두서면 일대에 670여평 규모의
축사와 실험실 등을 건립하기 위한 건축허가를 받았으나 인근 노인요양원과 마을 주민의
반대로 3년째 축사를 짓지 못하고 있습니다.

노인요양원측과 마을 주민들은 축사가 건립
되면 오폐수와 냄새로 생활불편이 극심할
것이라며 집단민원을 제기하고 있고, 강씨는
축사가 마을에서 많이 떨어진데다 농림부 표준설계에 따라 축사를 지으면 아무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에대해 울주군은 중재노력을 하고 있지만
입장차이가 너무 심해 민원해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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