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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실무지원체제 완전전환

입력 2006-04-03 00:00:00 조회수 187

◀ANC▶
오는 2천9년 개교하는 울산국립대 설립과
관련해 울산시 국립대 준비위원회가
발전적으로 해체되고 전문가 그룹의
지원위원회로 재구성 됩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지난 2천4년 9월 국립대 유치활동을 위해
출범했던 울산국립대 준비위원회가 1년
6개월간의 활동을 마치고 발전적으로
해체됩니다.

울산시는 국립대 유치활동에 전념해온
준비위원회를 해체하고 국립대 신설 작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지원 위원회를
출범시키기로 했습니다.

국립대 준비위원회는 시장과 국회의원,상공계,
시민단체 등 지역 여론을 수렴할 수 있는
인사로 구성되었던 반면 새로 출범할 지원
위원회는 전문가 그룹이 대거 영입됩니다.

가칭 국립대 지원위원회는 건립자문위와 학과 자문위 등 몇개의 분과별로 전문가들이 영입돼 교육부의 설립 업무를 도울 예정입니다.

최대 관심사인 학과편성과 관련해 교육부는
다음달을 목표로 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달중순쯤 울산에서 중간보고회를 겸해
시민 공청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캠퍼스 건립과 관련해 울산시는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위한 용역을 실시중이며 교육부와
협의해 대학부지 조성을 위한 기본설게와
실시설계 용역에도 들어갈 예정입니다.


울산 국립대설립 업무가 속도를 더함에 따라
울산시도 실무체제로 완전히 전환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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