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시장후보를 찾지 못해 고민하던 열린우리당에 모 변호사가 울산시장 공천신청을 했습니다.
한나라당 울산시장후보 정책토론회와 관련해, 박맹우 이채익 두 후보가 선관위에 상대후보를 잇따라 신고했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ND▶
◀VCR▶
열린우리당 울산시장 후보에 판사출신
모 변호사가 공천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조만간 심사를 거쳐
울산시장 후보를 최종 확정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열린우리당은 울산시장 후보가 확정과 함께 기초단체장 후보와 광역의원 후보도 오는
7일쯤 대부분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
울산 MBC가 단독 생중계한 한나라당 울산시장후보 정책토론회를 전후해 박맹우. 이채익
두후보진영이 선관위에 잇따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박맹우 시장측은 토론회 당일인 지난 달 31일 시청 국장들과 모처에서 토론회를 준비한다는 제보가 들어와 공무원의 선거개입 의혹을 사고 있으며, 선관위가 울산시 일부 국장들에게
확인서를 받아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채익 전 남구청장측은 MBC토론회를 많이
시청바란다는 전단지를 울산 전역의 아파트에 배포하고 게시한 것과 관련해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
민주노동당이 김창현.노옥희 두 울산시장
후보가 뚜렷한 정책 차이를 드러내지 못한
가운데, 선거운동에 들어가면서 고민에
빠졌습니다.
김창현 노옥희 두 후보는 MBC정책토론회와
현장 활동 등에서 대다수 현안에 대해 사실상 거의 같은 입장을 취하고 있어, 유권자들에게 차별점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