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대부분의 인문계 고등학교들이
지난달 사설 모의고사를 실시한 것과 관련해
전교조 울산지부가 학교장 처벌을 요구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교조 울산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남창고와
농소고등 17개 인문계 고등학교가 사설모의
고사를 실시했으며, 문수고와 성신고도
이달중에 사설모의고사를 준비하는 등 대부분의 인문계 고등학교가 사설 모의고사 금지지침을 어기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 교육청은 공식적으로 사설
모의고사 실시를 보고받은 적이 없으며, 일부
학교의 경우 학부모와 학생 등 희망자에 한해
모의고사를 실시한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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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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