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삼성SDI는 오늘(4\/3) 울주군
삼남면 가천리 삼성SDI 울산사업장에 PDP 생산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삼성SDI는 울산사업장 내 3만여평에
7천300여억원을 투자해 내년 5월까지 PDP
4라인을 건설하고 연간 최대 300만장의 PDP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일반공업지역인 삼성SDI 울산사업장 일대를 지방산업단지로 지정하고 건축 허가와 도시계획도로 선형변경, 공업용수 공급 등
기반시설 설치를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삼성SDI의 PDP 4라인이 가동에 들어가면
3천명의 고용 창출 효과와 함께 브라운관
퇴출로 경영난을 겪던 울산사업장이 제2의
전성기를 맞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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