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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토론회] 사안따라 논쟁

설태주 기자 입력 2006-04-02 00:00:00 조회수 164

◀ANC▶
오늘(4\/2) 울산MBC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민주노동당 김창현 후보와 노옥희 후보간의
울산광역시장 후보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한나라당을 의식해선지 서로 논쟁을 피하고
자제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설태주기잡니다.
◀END▶
◀VCR▶

오늘 아침 8시 5분부터 50분간
특별 생방송으로 진행된 토론회에서
두 후보는 별다른 쟁점없이 때로는 공조를
또 때로는 다른 시각을 보였습니다.

먼저, 두 후보 모두 노동자 중심의 지역 발전방안을 제시하고, 한나라당 박맹우 시장을
공격하며 공조를 보였습니다.

◀SYN▶ 김창현
대형할인마트 너무 많이 생겨...
◀SYN▶ 노옥희
대화 중재 기능이 없다...

그리고, 매년 계속되고 있는 노조의 파업에 대해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했습니다.

◀SYN▶ 김창현

◀SYN▶ 노옥희

하지만, 최근 민주노동당 지지율의 하락 원인에
대해서는 서로 의견을 달리했습니다.

◀SYN▶ 노옥희
당 지도부 잘못이다...
◀SYN▶ 김창현
노동자의 지지 받고 있다...

경선 실시 여부가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한나라당과 달리, 민주노동당은 시장 선거
승리를 위한 내부 결속을 다지는
분위기였습니다.

◀S\/U▶ 후보들은 내일부터 선거운동을
시작하고, 오는 17일 민주노총 조합원 투표를 거쳐 최종후보자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설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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