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이 본격적인 시장후보
경쟁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열린우리당은 시장
후보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선거법상 공직자 사퇴시한인 어제(4\/1)까지
열린우리당 시장 후보로 거론되던 송철호 국민고충처리위원장과 모 지검장 등 3~4명의 후보
들이 공직자 사퇴서를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열린우리당 울산시당은 민노당과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울산에 시장후보를 내지 않기 위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지만, 거론되던 후보 대다수가 이번 선거에 출마하지 못하게 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열린우리당 내부에서는 임동호 시당
위원장이 시장공천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자질이 크게 떨어진다며 당내 반발도 심각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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