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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노옥희 민주노동당 두 후보간 정책
토론회가 내일(4\/2) 오전 8시5분부터 50분간
울산MBC TV를 통해 생방송됩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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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후보는 노동메카 울산을 사수하기
위해 다시 한번 출마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동당 최초로 경남도의원에 당선됐고, 최초의 노동계 구청장, 민주노동당 중앙당
사무총장 등 화려한 이력과 높은 인지도를
앞세우고 있습니다.
김창현 후보는 양극화를 부각시켜, 노동자
서민의 표심을 파고 들어 당내 경선 뿐 아니라 본선에서도 40%수준의 득표를 자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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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옥희 후보는 정체성을 잃고 있는 노동 메카 울산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자신이 울산시장
적임자라고 밝혔습니다.
조승수 전 국회의원과 정창윤 전 민노당 시당위원장, 시장 후보로 거론되던 윤인섭 변호사가 공동 선대본부장을 맡을 만큼 폭넓은 지지층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87년부터 노동운동에 투신해 노동계의 대모로써 자신의 이미지를 최대한 부각해,
김창현 후보를 경선에서 따돌린다는
각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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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은 내일 토론회를 마친 뒤 오는
17일부터 사흘간 4만5천여명의 조합원을 상대로 투표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S\/U▶노동계의 정치 참여에 주력했던
김창현씨와 현장 노동운동에 힘써왔던
노옥희씨가 후보로 나선 만큼 노동계 계파간
치열한 싸움도 예상됩니다.
울산MBC를 통해 단독 생중계 되는 김창현, 노옥희 후보간 민주노동당 울산시장 정책토론회는 내일(4\/2) 아침 8시부터 50분간 생방송됩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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