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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해공장에 멍드는 주민들-부산

최익선 기자 입력 2006-04-01 00:00:00 조회수 38

◀ANC▶
양산의 주거지역 바로 인근에
레미콘공장이 설립되고
골프장이 추진되고있습니다.

주민들은 강력 반발하고있습니다.

김재철기잡니다.

◀VCR▶

양산시 상북면 소토리, 레미콘 공장을 짓는
막바지 공사가 한창입니다.

2천여평에 조성중인 이공장은 5월이면
본격 가동될 전망입니다.

그러나 공장 인근의 600여 가구의 아파트와
감결마을 80여가구 등 3천여 주민들은
물류창고를 짓는다고 눈가림 한 공사사실을
70%나 진척된 최근에야 알고 분통을 터뜨렸습니

-주민-
"공사 안내판도 걸지 않고 도둑공사 아닌가,
주민을 기만했다...."

심각한 환경피해가 우려되는 공해공장이
어떻게 허가됐는지 모르겠다고 반문합니다.

-주민-
"주거지 바로 옆에 공장에 들어서
먼지와 소음으로 주거환경이 악화되고
수많은 트럭통행등 교통문제 불보듯 빤하다"

주민들은 또 마을 뒷산에 추진되는 골프장도
간이상수도로 사용하고 있는 지하수가
맹독성 농약 등으로 오염될 것이라며
취소를 요구했습니다.

주거지에 공해공장이 들어서게 된 것은
이지역이 공업지구로 지정됐기 때문입니다.
-시의원-

골프장과 레미콘 공장건설을 반대하는
서명운동과 공사중지가처분 소송을 낸 주민들은 생계도 잊은 채 매일 시청으로 몰려가
항의집회를 갖는등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김재철-
"아파트가 들어서는등 주거지로 형성된 곳을
공업지구로 지정한 양산시의 무분별한
도시계획으로 제2,제3의 민원이 잇따를 전망."
MBC뉴스 김재철.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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