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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신설학교 개교 차질 우려

이상욱 기자 입력 2006-03-31 00:00:00 조회수 110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일부 학교들이
부지매입 지연과 문화재 발굴조사 등으로
제 때 준공이 어려울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에 따르면 신설아파트가
들어서는 지역을 중심으로 초등학교
5개교와 중학교 5개교,고등학교 2개교등
모두 13개 학교를 내년 3월 개교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제 2 다운초등학교와 제2구영초등학교,
남목고등학교,혜인학교등 4개 학교는 부지
매입이 끝나지 않았거나 문화재 시굴조사가
지연돼 개교전인 내년초 준공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최대한 학생수용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해 설계와 병행해 실시계획을
시행하는 방안을 도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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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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