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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탄산음료 판매 중단-부산

최익선 기자 입력 2006-03-31 00:00:00 조회수 32

◀ANC▶
청소년위원회가 교내 탄산음료 판매를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한 가운데
부산교육청도 유해식품 추방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1,2년내에 중고등학교에서
탄산음료는 자취를 감출 전망입니다.

조영익 기잡니다.

◀VCR▶

청소년위원회는 지난 28일
교내에서 탄산음료 판매를 금지할 것을
교육부에 권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하루 2개"
◀INT▶
"나가서 사먹을 것"

전국 중고등학교에서
하루에 판매되는 탄산음료는 8천 700여개.

한 학교 당 55개 꼴입니다.

[C\/G]
탄산음료 한 캔에는 각설탕 9개에 해당되는
2,30그램의 당이 들어있어
청소년 비만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INT▶
"성인비만으로 이어져"

(C\/G)
교육부도 유해식품의 위험성에 대해 공감하고
올해초 하달한 학교보건지침에
식품 심사 강화 항목을 추가한 바 있습니다.

(S\/U)이제 부산지역 중고등학교에서도 조만간
이런 탄산음료 자판기가 사라질 전망입니다.

부산교육청은 탄산음료 등
청소년 유해식품을 추방하기 위한 계획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INT▶
"동참할 것"

교내 매점과 자판기의 운영권은
외주업체에 있기 때문에
탄산음료의 판매 중지는 내후년까지
단계적으로 이뤄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조영익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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