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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충 잡힐까

서하경 기자 입력 2006-03-30 00:00:00 조회수 170

◀ANC▶
식목일을 일주일 앞뒀지만, 울산지방 산에는
소나무 재선충병이 남긴 상처가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올해들어서도 재선충이 확산되면서 급기야
모두 베기라는 극단적인 방법까지 동원하고
있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VCR▶
하늘에서 바라본 울주군 산자락입니다.

소나무가 있는 산은 어김없이
재선충이 남긴 상처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재선충에 감염된 소나무가 베어져나간
민둥산마다 훈증처리중인 소나무 무덤이
흩어져 있습니다.

지난해까지 재선충에 감염된 울산지역
산림은 805ha에 4만2천여그룹니다.

S\/U)재선충 총력 방제작업을 펼쳤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울산지방 삼림에는 소나무 재선충이
찾아왔습니다.

올들어서도 추가로 10헥타르의 산림이
재선충에 감염돼 9천8백그루의 소나무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항공방제에 나무주사, 오염된 감염목 이동
금지 등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봤지만 사실상
완전방제는 불가능했습니다.

방제작업이 재선충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를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올해부터는 화학적 방제와 함께
재선충이이 발견되는 지역의 모든 소나무를
베어내는 모두 베기까지 동원됩니다.

◀INT▶권태성\/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태과

일년내내 계속되는 소나무재선충과의
피말리는 방제작업이 효과를 거두길 기대해
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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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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