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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재선충병 올해도 발병

서하경 기자 입력 2006-03-30 00:00:00 조회수 93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작업이 집중적으로
실시되고 있지만 감염 지역이 계속
확산되고 있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3월 현재 울산지역의
소나무 재선충 감염 산림면적은 805헥타르로
4만2천600여그루의 소나무가 피해를 입은
가운데, 올들어서도 10헥타르의 산림이 추가로
감염됐습니다.

울산시는 재선충 확산을 방지 하기 위해
올해는 최대한 방제사업을 앞당겨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성충으로 변하는 다음달 말까지 방제작업을 마무리하기로 하는 등 방제 작업을
집중적으로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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