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춘투 심상찮다

옥민석 기자 입력 2006-03-29 00:00:00 조회수 197

◀ANC▶
올해 노동계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화물연대가 총파업에 들어간데 이어 다음달
6일에는 민주노총이 총파업을 선언했습니다.

여기에 지방 선거까지 맞물려 올해 춘투
해결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화물연대가 파업에 돌입하면서 노동계 춘투의 막이 올랐습니다.

광주에서 서울로 옮긴 화물연대 파업에는
울산지역에서 100여명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운송료 인상과 해고자 복직 등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아직 파업에 들어가지 않은
조합원들까지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여기에 물류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철도
노조가 오늘(3\/29)부터 준법투쟁에
들어갔습니다.

경부선 여객열차와 화물열차의 운행에 차질을 빚어지고 있으며 울산은 내일부터 화물열차
운행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화물과 열차가 동시에 파업에 들어갈 경우
최악의 물류대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은 파업 동력을 최대로 끌어올린 뒤
비정규직 법안 처리가 예정된 다음달 6일
총파업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INT▶ 배문석 선전국장\/\/ 민주노총 울산본부 (비정규직 개악 법안,, 무조건 투쟁,,,)

현안마다 노사정 모두 물러설수 없는
상황이어서 타협점을 찾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s\/u)특히 올해 노동계의 춘투가 지방선거와 맞물리면서 사태해결이 점점 더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자동차도 생산 물량 조정과 임금 동결
문제로 벌써부터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비정규직법과 임단협을 둘러싼 노동계의
투쟁분위기가 어느해보다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