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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기초단체장 후보 선정을 놓고
공천심사위원들간 이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다른 정당들이 시장후보 선정을 앞두고 고민하는 사이, 가장 먼저 경선레이스에 돌입했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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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울산시당이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자들을 상대로 개인 면접을 실시했습니다.
조용수 청장과 울산시 공무원 출신
박정주씨가 단독으로 공천을 신청한 중구와
동구를 제외하고는 경쟁이 치열한 상탭니다.
김두겸 남구의회 의장과 김헌득 시의원이
맞붙은 남구청장 후보는 여론조사 결과 박빙의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무응답이 절반을 넘어 어느 후보도 수긍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나라당 북구청장 후보도 김수헌 전
구의원과 강석구 시의원의 반발이 만만치 않아
공천심사위원들을 고민케하고 있습니다.
공천잡음과 악성루머가 난무했던 울주군수에는 노진달, 서진기 시의원과 현 엄창섭 군수가
치열한 경쟁을 펴고 있어, 공천결과를 예측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S\/U▶한나라당 울산시장 후보는 MBC 정책
토론회를 거쳐 경선 실시 여부 등 선출방식이 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박맹우 시장과 이채익 전 남구청장 두 후보의 정책토론회는 모레 밤 10시 55분부터 울산MBC를 통해 단독 생중계 됩니다.
민주노동당은 다른 정당이 시장 후보 선출을 놓고 고민하는 사이 가장 빨리 움직이고
있습니다
김창현, 노옥희 두 후보는 민주노총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다음 달 2일 울산MBC의 정책
토론회를 시작으로 조합원들의 표밭을
누빕니다.
민주노총은 오는 17일부터 사흘간 조합원
경선에 들어가며, 승리한 사람을 민주노동당에 시장후보로 추천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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