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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 15% 저감 자율협약

입력 2006-03-29 00:00:00 조회수 66

◀ANC▶
울산지역 대기오염 배출업소들이 앞으로
5년간 질소와 황산화물 등 오염물질을
15% 저감하는 데 3천210억원을 투입하기로
울산시와 자율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울산지역 대표적 석유화학업체인
SK주식회사는 한해 질소산화물과 먼지,황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만8천톤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지역 전체 대기오염물질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배출양입니다.

이 회사는 오는 2천10년까지 각종 시설개선을
통해 9천톤 수준으로 절반을 감축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울산화력과 에쓰오일,주식회사 한주,효성,
태광산업 등 울산지역의 대표적인 대기오염
배출업소 23개사가 울산시와 이와같은 오염물질 감축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회사들이 시설개선에 투입하는 돈은
모두 3천210억원에 달할 예정입니다.

◀INT▶이규용 차관 환경부

이들 회사들이 정상적으로 대기오염물질
저감 협약을 이행할 경우 전체 대기오염 물질을 15% 줄이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이번 자율환경관리협약은 3단계 협약으로
지난 2천년과 2천3년 체결한 1,2단계
협약에는 200개가 넘는 사업장이 참여해
3천억원을 시설개선에 투자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들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협약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 점검을 벌이게 되며,
협약을 성실히 이행한 업체에 대해서는
환경 점검 면제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집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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