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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따로 주차따로

유영재 기자 입력 2006-03-29 00:00:00 조회수 43

◀ANC▶
주차 공간이 있는데도 화물차 운전기사들이
주차난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차고지 허가 따로, 주차 따로 식의 미흡한
화물 운송업 허가 때문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시 외곽 시골마을 농경지에 조성된
콘크리트 주차장.

화물차 주차를 위한 곳인데 차량은 한 대도
없습니다.

화물차 운송업 허가를 받으려면 소유 차량에
비례해 주차 공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하지만 장소는 상관 없다는 규정 때문에
운송업자들은 땅값이 싼 외곽지역에 주차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S\/U▶ 이처럼 대부분 차고지가 도심에서 한참 떨어진 변두리 지역에 만들어져 있습니다.

반면 도심에서 가까운 화물차 유료 주차장은 붐비고 있습니다.

비싼 주차비를 지불하는 것이 먼 차고지를
이용하는 것보다 낫다는 판단에섭니다.

하지만 이런 곳도 그리 많지 않아 대부분
화물차들은 불법 주차를 택하고 있습니다.

◀SYN▶ 화물차 운전자 \/ 30년 경력

지난해부터 차고지에 한해서는 도심의
그린벨트 지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한 규정이 풀렸습니다.

문제는 각 지역 운송업계가 수백억원에 달하는 토지 개발비를 혼자 감당하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INT▶ 울산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화물차의 불법 주차 때문에 시민들의 불편도 물론이지만 단속에 앞서 불법 주차를 막을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도 뒷받침되야 합니다.

MBC 뉴스 유영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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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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