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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들의 문화욕구 충족과
저변확대를 위해 지차체가 기획하는 공연의
일정부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자체의 준비 부족으로 이 마저 제대로
활용되지 않고 사장되고 있습니다.
박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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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는 자치단체가
기획하는 공연프로그램의
60에서 70%를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지역민에게
제공하기 위한 제도ㅂ니다.
그러나 일부 지자체는 기획공연 준비가 미흡해 지원금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천시의 경우 지난 한 해 기획공연은
겨우 다섯 작품에 불과합니다.
이에 따라 편성된 예산 1억 2천만원 가운데
5천만원은 사용하지도 못하고 반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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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문화생활이 부족한 지역민들은
불만이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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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기획공연은
예술회관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고,
지역민에게 소외받은 악순환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문화예술회관의
운영활성화를 위해서는
자체 프로그램 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또 시 직영이지만 각계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의 상설화도
충분한 검토가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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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비 백 50억원이 투입된
사천시 문화예술회관,
진정한 지역 문화예술의 요람으로
거듭나기를 지역민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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