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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딸에게 행패부린 친형 흉기로 찔러

유영재 기자 입력 2006-03-29 00:00:00 조회수 172

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3\/29) 장애인 딸에게 심한 욕설과 함께 행패를 부리던 친형을 흉기로
찌른 42살 박모씨에 대해 폭력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어제(3\/28) 저녁 6시쯤
남구 달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친형 44살
박모씨가 술에 취해 들어와 소아마비 지체장애
2급인 8살 난 자신의 딸에게 욕설을 퍼붓고
행패를 부리자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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