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화물연대가 오늘(3\/28) 광주에서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울산지역 관련업체들도 파업
확산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울산항을 비롯해 각 기업체들은 화물연대
노조원들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면서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화물 주차장으로 쓰이는 북구의 유통화물단지
화물차 수십대가 운행을 멈췄습니다.
울산지역 3천5백여대 화물차 가운데
천2백여대가 화물연대 소속입니다.
화물차 150여대는 이미 광주 총파업에
동참중이고, 나머지 조합원들도 경찰의
저지에도 불구하고 광주행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INT▶ 배문석 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
울산항 등 지역물류거점에서는 당장 수송
차질은 빚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하루 울산항에 출입하는 컨테이너와 일반
화물차 천6백여대 가운데 화물연대 소속 차량은 전체 1% 안팎이기 때문입니다.
◀S\/U▶ 울산항은 물동량 처리에 특별한 차질 없이 정상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난 2천4년 파업 당시 화물연대 차량 비중이 10%를 유지하다 이처럼 급격하게 준 것은
화주들이 화물연대 소속 운전기사들과 계약을 꺼리면서 부텁니다.
울산항은 이번 파업이 장기화되거나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대체 인력과 장비 확충 등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INT▶ 정성호 울산지방해양수산청
광주에 집결한 화물연대 조합원들은 이번
파업의 불씨가 된 해당업체 뿐만 아니라 모든 대형 화주를 대상으로 운송료 단가 인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잽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lu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