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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랜드마크는...

입력 2006-03-28 00:00:00 조회수 102

◀ANC▶
<울산> 하면 태화강이나 공단의 야경,고래
등이 떠오르는 데 울산시가 도시의 상징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랜드마크 개발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오는 6월 용역 결과가 나오는대로 민자유치 등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세계로 뻗어가는 중국의 경제성장을
핵심적으로 보여주는 상하이 동방명주 타워---

높이 468미터로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이 타워는 상하이의 명물이자 랜드마크가
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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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과 경제도시,고래도시,역사의 도시라는
다양한 수식어가 붙어있는 울산을 국내외에
각인시킬 랜드마크는 어떤 것이 좋을까---

울산시가 현재 제시하고 있는 기본안은
모두 9가지입니다.

호주의 올림픽공원을 본따 울산역 광장과
삼산쓰레기 매립장을 연계해 공원으로 만들고 자동차 박물관을 세우는 방안---

서울의 청계천처럼 태화강 전체를 잘 꾸며
랜드마크화 하는 방안---
환경을 테마로 한 300미터 높이의
울산에코타워를 건설하는 안---

여기에 고래도시 울산을 상징할 수 있도록
시내버스 일부를 고래 모형으로 제작하는
방안 등 다양한 구상안들이 나와있습니다.

◀INT▶권창기 박사 울산발전연구원

한편 시민 300명을 조사한 결과
타 지역에 소개하고 싶은 울산의 자랑거리는
현재 문수 월드컵 경기장,울산대공원,간절곶,
반구대 암각화,석남사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오는 6월까지 기본계획안을 마련한 뒤
민자유치 등의 사업계획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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