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실업계 고등학교의 예산이 4년째
내리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예산 확보율이
전국 7대 도시 가운데 최하위권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울산의 실업계고 예산은 지난 2천 3년
40억원에서 해마다 줄어 올해는 21억원에
그쳐 2천 4년대비 예산확보율이 54.5%에
불과했습니다.
이같은 실업계고 예산은 울산과 도시규모가
비슷한 대전 45억원,광주 27억원에 비해
크게 부족한 것으로, 7대 도시 가운데 6위에
그쳤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교육부 시.도 교육청 평가때
실업계고 예산확보를 중요한 항목으로 평가하는 만큼 실업계교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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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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