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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때 뇌물 의혹폭로 내분고조

이상욱 기자 입력 2006-03-28 00:00:00 조회수 54

울산시 교육위원회 김장배 의장이
지난 1일자 교육청 인사 때 뇌물이 오갔다는
의혹을 제기하자, 일부 인사 담당자들이 명예
훼손으로 고소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내분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 초,중등 인사담당자들은
현직 교육위원회 의장이 확인도 되지 않은
근거없는 소문을 사실처럼 공개해, 묵묵히
일하고 있는 공무원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계 일각에서는 김장배 의장이
아무 근거도 없어 그런 의혹을 제기했을 리
없다며 후폭풍을 우려하는 목소리와, 김 의장이 이번 인사에서 자신의 입김이 통하지 않자
화풀이를 하고 있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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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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