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의 컨테이너 항로가 추가로 개설돼
물동량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달 들어 울산항 정일
컨테이너터미널에서 중국 텐진간 항로와
울산컨테이너터미널에서 홍콩-싱가폴-
인도네시아간 항로가 신설되고 매주 2차례
취항하던 텐진-다롄-하카다 항로가 3차례로
증편됐습니다.
텐진노선은 남성해운이 현대자동차와 유화
업계의 수출물량을 월 600TEU 처리하고
동남아노선은 흥아해운과 장금상선, 현대상선 등이 매달 2000TEU의 물동량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와 같은 항로 신.증성고ㅓ 울산항에서 연간 3만6천TEU의 물동량 증가와 90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 증대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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