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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지 재개발 사업이 곳곳에서 경쟁적으로
진행되면서 올해 울산지역에 주상복합아파트와
일반아파트를 포함해 2만여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과연 아파트 수요가 따라줄 지는 아직
의문입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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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분양을 시작한 남구 신정동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
마감재 가격을 분양가에 포함시키지 않는
마이너스 옵션 등을 도입해 분양가를 대폭
낮췄습니다.
◀INT▶ 이종우 \/ OO 주상복합
곧 분양에 나설 다른 주상복합 아파트들도
분양가와 시기를 놓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수도권과는 달리 울산지역은 아직 주상복합이 시기상조라는게 업계의 지배적인 분석입니다.
◀S\/U▶ 올해 분양되는 주상복합은 당초 예상보다 분양가를 낮춰 잡는 등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피고 있습니다.
주상복합 아파트는 4군데에서 2천여세대가 곧 분양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현재 20 여군데에서 재개발이 추진되고 있어
올 하반기부터는 물량이 쏟아질 전망입니다.
일반아파트도 현재 7군데에 만2천세대가
건축허가가 난 상태입니다.
8.31 대책으로 프리미엄을 노린 투기가 많이 줄어 예전처럼의 과열 현상을 보이지는 않을
것으로 부동산업계는 전망했습니다.
◀INT▶ 윤진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련업계에서는 8.31대책으로 아파트 수요가
침체돼 있는 것으로 진단하고, 앞으로 혁신도시
건설 등의 호재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INT▶ 정인균 OO 아파트 건설
한편 110만명에 37만여 가구인 울산의 인구를 고려할 때 연간 공급 아파트가 5천가구를
넘으면 미분양 등 부작용이 나타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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