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를 맞아 학교급식에 대한
학부모들의 요구가 다양해지면서
학교마다 학교급식 식단짜기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이 홈페이지 급식게시판을 통해 의견을 접수한 결과 화학 조미료를 많이 쓰는 튀긴 음식과 햄,너겟류의 인스턴트 음식을 쓰지 말아달라는 요구가 가장 많아,
되도록 화학 조미료를 쓰지 말고
인스턴트 식품을 줄이라고 일선 학교에
급식지침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일선 학교들은 학교급식에 확보된
예산이 충분하지 않는데다 식단을 획기적으로 바꿀경우 맛이 없다고 먹지 않는 학생이
많다며 매달 식단을 바꾸는등 묘안찾기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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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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