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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자동차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비전을 갖고 울산시가 세계 10개국 14개 자동차 도시와 연합체를 구성하기 위해 구심체 역할을
자임해 주목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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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북경과 상해---베트남 하노이,
일본의 토요타,미국의 디트로이트,
캐나다 토론토---
아시아와 유럽,북미 등 자동차 공업이 발달한 세계 10개국 14개 도시를 하나의 연합체로
묶기 위한 활발한 논의가 전개되고 있습니다.
그 중심 역할을 자임하고 나선 도시는
울산입니다.
상생의 도시발전과 정보교류,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모델 연구와 각종 학술대회
개최 등을 우선 실천방안으로 제시한 울산시는
이들 도시와 오는 10월 첫 상견례를 갖기 위해
본격 섭외에 들어갔습니다.
◀INT▶허만영 경제정책과장 울산시
공동 수출박람회를 비롯해 대학간 자매결연을 통한 산학연 연계,대학총장회의 등 세부 내용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들 도시들이 연합체 구성에
응할지 여부---울산시는
MIT 역임 교수와 자동차공업협회 등 6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구성해 도움을 받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내년 10월 연합체 정식 발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구 구성이 성사될 경우
명실상부한 자동차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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