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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야 6천평 태워

설태주 기자 입력 2006-03-26 00:00:00 조회수 148

◀ANC▶
오늘 새벽 북구 매곡산업단지 뒷산에서
불이나 임야 6천평을 태우고 4시간만에
꺼졌습니다.

또 무거동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는 등
휴일 일어난 사건사고 소식을
설태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불길이 치솟은 건 오늘 새벽 2시 반쯤.

불이나자 공무원 등 7백여명이 출동했지만, 강한 바람에 불길이 빠르게 번져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INT▶ 구성철 울산중부조방서
(현장 접근어려워,, 소방헬기 떠야,,_

임야 6천평을 잿더미로 만든 산불은 소방헬기가 출동한 아침 6시 반쯤 겨우 진화됐습니다.

소방본부는 불이 난 곳이 인적이 드문 가파른 능선이어서, 방화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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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 반 쯤에는 남구 무거동 남운프라자 맞은편 4층건물 이발소에서 불이나 소방서 추산
천3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안에서 잠을 자던 손님
양모씨가 전신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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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새벽 1시 반쯤에는 동구 미포조선 앞길에서 36살 강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택시를 들이받아 택시 운전자 전모씨와 승객 박모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강씨가 혈중알콜농도 0.092%의 만취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내리막 급커브 길에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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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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