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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하고 편의점 강도사건 소식이 들려오는데요. 오늘 새벽 20대 남자가 편의점을 털다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이돈욱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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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자가 물건을 사고 계산을 하는 척 하더니 갑자기 흉기를 꺼내듭니다.
놀란 종업원이 비명을 지르며 주저앉는 사이 계산대에서 돈을 꺼내 담습니다.
복면도 쓰지않을만큼 대담함에 도로에서 택시까지타고 잡아타고 유유히 사라집니다.
◀SYN▶ 편의점
이 남자가 범행을 시작한 것은 지난 1월,
두달동안 무려 일곱차례나 편의점을 털었습니다.
처음에는 담배 몇갑을 훔치다 횟수를 거듭할수록 흉기를 든 강도로 돌변했습니다.
◀SYN▶ 피의자
열흘에 한 번꼴로 편의점을 털었다는 사실에 착안한 경찰이 며칠동안 밤샘 잠복끝에 결국 꼬리를 잡았습니다.
◀S\/U▶ 범인은 또다시 범행을 저지르려다 잠복중인 형사에게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이씨에 대해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장난삼아 도둑질을 시작한 이씨에게 결국 남은 것은 차가운 쇠고랑뿐입니다.
MBC NEWS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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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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